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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호텔 셰프 아니라 홀 서빙 직원? 출연료 가압류까지 ‘어찌된 일?’

초복정보보호 2015. 12. 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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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호텔 셰프 아니라 홀 서빙 직원?...출연료 가압류까지 ‘어찌된 일?’유명 셰프 미카엘이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앞서 한 매체에서는 서울서부지방법원 결정문을 인용, 미카엘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가 가압류되었다고 보도했다. 미카엘이 오 모씨 자매로부터 매수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의 매수 대금 7억 원을 갚지 않았기 때문이...

원문 보기=http://star.mbn.co.kr/view.php?no=1153705&year=2015&refer=portal



zelen 미카엘셰프와 불가리요리 이태원 프리덤 ^^ 오늘 미카엘셰프의 젤렌을 가기위해 하루종일 쫄쫄 아무것도 안먹으며 기다렸네요 배고파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저의 예약시간은 7시 아직





불가리아음식 전문 레스토랑인데..혹시 전에 먹었던거 말고 새로운 메뉴있나 찾아보다가 젤렌이 냉부의 미카엘쉐프의 레스토랑이라는걸 알게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미카엘레스토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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