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막내에게 무슨 일이

개밥 주는 남자 (1일 오후 11시)자신만을 위해 살던 주병진의 일상이 반려견인 ‘웰시코기’ 3형제 중심으로 바뀌었다. 아침에 일어나 강아지 대소변을 치우고 아침을 준비한다. 몸집이 작은 셋째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그는 곧바로 셋째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원문 보기=http://news.donga.com/3/all/20160101/75680727/1



새해인사드립니다. 웰시코기 코기빌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올한해도 우리 코기들과 행복한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웰시코기 코기빌 -





배부르게 든든하게 먹었으니 이제 양동마을을 돌아다녀 보았다.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쁘니 어딜 찍어도 사진 찍을 맛이 납니다유 날도 좋으니 요롷게 귀요미 웰시코기도 산책을 하는구나.너도 기분이 좋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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