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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측 '강민경 부친 사기? 가족 일,,입장 발표 곤란'

초복정보보호 2016. 1. 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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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부친이 사기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강민경의 소속사 측이 "가족의 일이기 때문에 입장을 밝히기 곤란한다"고 밝혔다.강민경의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가족의 일이기 때문에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기사에 언급된 팩트가 조사가 진행 중인 건이라서 말...

원문 보기=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id.asp?aid=189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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