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태연, 과거 간호사 논란?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태티서 태연, 과거 간호사 논란?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태티서 태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태티서 태연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점심시간이라며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소심하게 ''어쩜 그러세요''라고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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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말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가세명이있어요 그건바로 !태연 정은지 혜리 이렇게 세명이에요 ㅋㅋ그외에도 좋아하는 가수들이야 많지만 대표적으로 ㅎㅎㅎ하지만 태연만은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ㅎㅎ





아주 혼자 다 하시구요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 2015 MAMA 베스트 드레서 김태연 하얀 얼굴 찌통 많은 스타들 중 가장 돋보였던 베스트드레서는 태연이었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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