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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현주엽이 투덜이의 신으로 떠올랐다.5일 방송된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이하 ‘머슴아들’)>에서 출연진들은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노부부의 일손을 도왔다.오랜 콩털기에 지쳐 앉아서 농땡이를 피우던 현주엽은 “오전 시간동안 콩도 털고, 똥도 치우고, 시멘트를 나르고 별일을 다했다”며 불평을 시작했다.이해우가 “콩 터는게 힘드...

원문 보기=http://news.ichannela.com/enter/3/06/20151205/75202196/1



90년대 농구 스타 현주엽 이상민 정말 라이벌이면서도 유명했던 선수들이다.
내 추억의 선배님들이기도 하고 말이고~ 그래서 90년대 농구 스타 떠올리면 현주엽 이상민 가장 떠오르는것 같다 그래서 참 이미





현주엽 점점 예능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_+ 처음 현주엽이 무한도전 못난이 특집에 나왔을 적에는 말도 잘 하지 못하고 난 이런거 안해봤으니까 못한다며 자꾸 뺏는데 요즘은 정글의법칙이나 런닝맨에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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